Agentic MFDL 도입(26. 06.25)
Agentic MFDL 도입(26. 06.25)
MFDL은 12개의 AI agent가 병렬적으로 작동하는 Agentic MFDL을 도입하며 연구실 운영 자동화와 AX 가속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 AI agent 기술의 발전과 함께 연구실 운영 및 업무 자동화의 중요성이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MFDL에서도 이러한 AX, AI Transformation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연구실 업무 일부에 AI agent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도입되는 시스템은 기존 업무 중 메일 확인, 메시지 전달, 일정 및 공지 관리 등 반복적으로 수행되던 일부 운영 업무를 AI agent가 보조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단일 agent가 단순 업무를 수행하는 형태를 넘어, 총 12개의 AI agent가 역할별로 병렬적으로 작동하며 연구실 운영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MFDL의 AI 기반 연구실 운영 시스템의 잠정 명칭을 Agentic MFDL 로 정하였습니다. Agentic MFDL은 단순한 자동화 도구가 아니라, 연구실 구성원 간 정보 전달을 보다 빠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반복 행정 업무의 부담을 줄이며, 연구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MFDL은 앞으로도 AI agent 기반 업무 자동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연구실 운영의 효율성과 연구 생산성을 함께 높여가고자 합니다.
MFDL, AI 데이터 센터 구축 착수
MFDL은 전력 보강 공사를 시작으로 고성능 GPU 및 AI 데이터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보하여 AI 기반 연구 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MFDL은 AI 기반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데이터 센터 구축을 본격적으로 착수하였습니다. 이번 데이터 센터 구축은 대규모 AI 연산 환경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기반 인프라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전력 보강 공사가 7월 말 진행될 예정입니다. 향후 MFDL은 고성능 GPU 자원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AI 학습 및 연구에 활용 가능한 데이터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대규모 시뮬레이션, AI 모델 학습, 데이터 기반 해석 및 예측 연구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이번 데이터 센터 구축은 MFDL의 AX 가속화 전략과도 연결되는 중요한 기반 작업입니다. MFDL은 AI agent 기반 연구실 운영 자동화와 더불어, GPU 및 AI 데이터 인프라 확장을 통해 연구 생산성과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예정입니다.
MFDL 인턴 채용 공고
EASYCHECK 출시 행사 - UNIST (26.05.08)
지난 2026년 5월 8일, UNIST 제4공학관 폭염상황실에서 ㈜더멘드바이오시뮬레이터와 UNIST 폭염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EASYCHECK 출시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PPG 기반 웨어러블 건강 모니터링 어플리케이션 EASYCHECK의 정식 출시와 함께 실제 어플리케이션 설치 및 시연이 진행되었으며, UNIST 폭염연구센터와의 폭염 대응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을 본격화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더멘드바이오시뮬레이터 CEO 이준상 교수와 UNIST 폭염연구센터장 이명인 교수의 개회 말씀을 시작으로, 폭염의 심각성과 올해 전망, ㈜더멘드바이오시뮬레이터의 현황 및 EASYCHECK 기술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 위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반의 생체 신호 모니터링 기술을 통해 국민 건강을 선제적으로 지키는 새로운 디지털 헬스케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양 기관의 협력 비전을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더멘드 바이오시뮬레이터는 4월 24일 킨텍스에서 열린 과학기술대전에 참가하여 자사 제품인 EASYCHECK를 전시했습니다.
EASYCHECK는 웨어러블 워치에 내장된 PPG 센서를 기반으로 체내 수분 지수를 제공하여 탈수 예방을 돕고, 산소포화도 측정을 통해 수면 무호흡증 모니터링에 활용할 수 있는 앱입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더멘드 바이오시뮬레이터는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웨어러블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으로서 EASYCHECK의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습니다.
이형준, 한태호 연구원은 2026년 4월 20일부터 4월 22일까지 미국 Minneapolis에서 열린 Design of Medical Devices Conference (DMD) 참가 및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본 학회는 의료기기 설계 및 혁신을 주도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컨퍼런스로, 올해는 기존 의료기기 설계 기술을 넘어 헬스케어, 인공지능의 임상 적용, 차세대 의료 기술 및 웨어러블 기술의 융합에 대한 연설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이형준 연구원은 Patient-specific Coronary Flow Field Prediction Using Physics-informed Neural Operators를 주제로 물리 정보 신경망(PINO)을 혈류역학 모델링에 접목시켜 기존의 복잡한 연산 과정을 혁신적으로 단축하고, 환자 맞춤형 관상동맥 혈류장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하였습니다.
한태호 연구원은 Deriving Dynamic Fractional Flow Reserve from 4D Coronary CT Synthesized by a Diffusion Model를 주제로 DDPM 기반의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4D CT 이미지를 생성하고, 이를 통해 동적 FFR을 측정하여 기존의 CT-FFR의 한계를 넘어 심장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모사한 4DCT-FFR을 제시하였습니다.
Cisco Connet Korea 행사 -QuantaQube
Cephai pro Q & Q-lung CDSS 제품 시연 (2026.04.08)
QuantaQube는 Cisco Connect 2026 Korea에 참가해 Q-LungCDSS와 CephAI Pro Q를 전시하고 현장 시연을 진행했습니다. 본 행사는 Cisco와 NVIDIA를 비롯한 글로벌 기술 기업들이 AI 인프라, 보안, 네트워킹, 클라우드 기술의 최신 방향을 공유한 자리입니다. QuantaQube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의 실제 적용 가능성과 사업화 방향을 소개했습니다.
MFDL이 준비한 신간 도서가 출간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사전 주문(pre-order)이 진행 중입니다. 이번 도서는 연구실의 주요 연구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결과물로, 오랜 기간의 연구와 노력이 반영된 의미 있는 도서입니다.
본 도서는 Lattice Boltzmann Method(LBM)을 기반으로 한 나노 입자 모델링을 다루며, 단일상(single-phase) 및 다상(multiphase) 유동 해석 기법과 그 응용을 폭넓게 설명합니다. 초반부에서는 LBM의 기본 개념과 이론적 배경, 그리고 관련 선행 연구를 소개하고, 이후 단일상 및 다상 유동에 대한 LBM 방법론을 각각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또한 나노 입자 모델링을 위한 다양한 접근 방식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응용 파트에서는 나노입자가 포함된 다상 유동을 중심으로, 이중 에멀젼(double emulsions), 다공성 구조(porous structures), 잉크젯 프린팅, 커피 링 효과(coffee ring effect) 등 다양한 물리적 현상을 LBM 기반 시뮬레이션을 통해 분석합니다. 이와 함께 계면 거동, 접촉선 동역학(contact line dynamics), 고밀도 비율 조건에서의 다상 유동 해석, 입자 상호작용 및 부착 패턴 등 실제 공학 및 물리 시스템과 밀접하게 연결된 주제들을 포함하고 있어, 이론과 응용을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본 도서는 LBM을 활용한 나노 입자 동역학 이해를 목표로 하며, 관련 분야 연구자와 학생들에게 현대 물리 및 공학 시뮬레이션 기법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Lattice Boltzmann Methodology for Single-Phase and Multiphase Nanoparticle Modeling, Springer, May 2026 About the Book
지난 2026년 3월 31일, 한양대학교 공업센터에서 열린 'SHDI 선도연구센터(ERC) 2단계 Kick-off Meeting'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관상동맥팀 팀장인 이준상 교수는 1단계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4D CT 혈류역학 시뮬레이션 기술의 고도화 및 임상 실용화 전략을 발표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2단계에서는 데이터 센터 구축과 인허가 획득을 통한 본격적인 기술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관상동맥 질환 진단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연구팀의 비전을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